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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전 통장이 텅… 식비 줄이는 실속 꿀팁 10가지

by homelily 2025. 11. 14.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인 시대,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줄이고 싶어 하는 고정지출이 바로 ‘식비’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굶거나 품질 낮은 식사를 반복하다 보면 건강에도, 삶의 질에도 악영향이 생기죠.

“건강은 챙기면서도, 식비는 확실하게 줄이는 방법”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 물가 상승을 고려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식비 절약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1. 장보기 전 ‘식단표’부터 짜기

무계획 쇼핑은 불필요한 식재료 구입으로 이어집니다.
일주일 단위로 식단표를 작성하면 식재료 낭비를 막을 수 있고, 예산도 줄일 수 있습니다.

실천 팁

  • 월~금: 간단한 요리 위주
  • 토~일: 냉장고 정리 식단 (남은 재료 활용)

식단표는 메모장, 엑셀, 플래너 앱 등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작성하세요.


2. 1+1보다 ‘실속형 소용량’ 구매

마트의 유혹 중 하나는 ‘1+1’, ‘대용량 할인’입니다.
하지만 식재료는 유통기한과 보관 한계가 있어 오히려 낭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냉장고 속 썩어가는 채소와 과일, 한 번밖에 안 쓴 대용량 소스…
  • 계획적인 소용량 구매가 실속 절약의 핵심

3. 배달보다 ‘한 끼 도시락’ 만들기

배달 앱 한 번 켜면 기본 1.5만 원 지출은 순식간입니다.
하지만 한 끼 도시락은 3~4천 원에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예시 구성

  • 계란후라이 + 시금치나물 + 김 + 밥
  • 닭가슴살 구이 + 양배추 샐러드 + 고구마

주말에 3일치 이상 반찬을 미리 만들어 두면 출근길 도시락 준비도 5분이면 OK


4. 냉장고 파먹기 주간 실천

‘냉파’는 냉장고 속 재료로만 일주일 식단을 구성하는 전략입니다.

  • 안 쓰던 쌈장, 다진 마늘, 묵은 채소 활용
  • 냉동실 속 반 쪽 남은 만두, 떡볶이 소스 등 창의력 발휘

월 1회 냉파 주간만 실천해도 평균 식비 15~20%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5. 대체 식재료 활용

요리할 때 꼭 필요한 재료가 없다고 새로 사는 대신,
집에 있는 다른 재료로 대체해보세요.

  • 생크림 → 우유+버터
  • 식초 → 레몬즙
  • 고기 → 두부나 버섯 등으로 대체

꼭 정해진 레시피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맛과 식감은 얼마든지 재현 가능


6. 장보기는 ‘공복 상태’ 금지

공복에 마트에 가면 배고픔이 판단력을 흐려 불필요한 간식, 식재료 구입이 늘어납니다.

  • 간단한 간식 후 장보기
  • 장보기 리스트 작성 후 초과 구매 금지

실제 연구에 따르면, 공복 장보기가 평균 구매 비용을 15% 이상 높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7. 로컬 마켓·전통시장 활용

마트보다 동네 시장이나 로컬푸드 직매장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 채소, 과일, 두부, 달걀 등은 전통시장에서 단위당 가격이 낮음
  • 소량 구매 및 흥정 가능

요즘은 ‘전통시장 모바일 앱’도 있어 집 근처 저렴한 시장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8. 냉동식품·PB상품 똑똑하게 활용

모든 냉동식품이 나쁜 건 아닙니다.
냉동 야채, 냉동 닭가슴살, PB(자사 브랜드) 식품은 품질도 괜찮고 가격도 착합니다.

  • 예: 냉동 브로콜리, 냉동 고등어, 통살 어묵 등
  • PB상품은 대형마트 브랜드별 최대 30% 저렴

단, 가공도가 높은 제품(튀김, 소스 포함 등)은 자주 섭취 금지


9. 커피/음료 대신 물·티백 이용

하루 커피 한 잔 4천 원 × 20일 = 월 8만 원
외식보다 음료 소비가 오히려 더 큰 경우도 있습니다.

  • 물병 휴대
  • 루이보스, 우엉차, 보리차 등 티백 활용
  • 집에서 ‘더치커피’ 직접 내려 마시기

티백 하나로 여러 번 우릴 수 있어 경제적이면서 건강에도 좋음


10. 외식은 횟수와 예산 정해두기

무조건 외식을 끊는 건 비현실적입니다.
정해진 예산과 횟수 안에서 외식을 즐기는 절제력이 중요합니다.

예시

  • 평일 외식 0회, 주말 1회
  • 월 외식 예산 10만 원 이내
  • 고정 외식 친구끼리 ‘홈파티’로 전환

외식도 ‘기념일처럼’ 소중히 하면 지출은 줄고 만족도는 높아집니다.


식비 절약 실천표 (예시)

실천 항목 예상 절약 금액 (월 기준)
냉파 주간 1회 약 3~5만 원
도시락 10회 약 7만 원
외식 50% 줄이기 약 10만 원
커피 대신 티백 약 5만 원
마트 대신 전통시장 약 2~3만 원
총 절감액 월 27만 원 이상 가능

마무리

식비는 절약하기 가장 쉽지만, 가장 자주 새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의 방법처럼 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천 가능한 작은 변화만으로도
한 달 수십만 원, 연간 수백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냉장고를 열어보고
  • 이번 주 식단을 계획하고
  • 장보기 리스트를 만들어
  • 작은 습관부터 바꿔보세요.

“돈도 절약되고, 건강도 챙기고, 식생활도 똑똑해집니다.”